아무도 안속을 광고 ‘머리나 몸, 뭐 하나 맞는 게 없어서 더 주목 받아’
경제 2012/12/18 17:52 입력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아무도 속지 않을 어이없는 광고가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저런 광고 누가 믿어” “포토샵 내가 했어도 저거 보다 잘했다” “간만에 웃기네” “이거 뭐 초딩이 했나” “돈 좀 주고 좀 좋은걸로 찍고 포샵하시지” “너무 이상해서 눈이 감”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의 이 같은 관심을 받는 것은 바로 한 외국 신문에 담겨 있는 요양원 광고.
해당 광고 사진은 한 누리꾼이 ‘아무도 안속을 광고, 이걸 누가 믿지?’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게시물로, 사진 속 요양원 광고는 너무 뛰어난 요양원의 시설에 빼빼마른 중년의 남성이 단기간에 근육질로 변신한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또한, 사진과 사진 중간의 요양원 광고의 덧붙임에는 ‘그들은 훌륭한 요리사가 있다’라고 표시해 간호사의 보살핌과 좋은 음식으로 요양원에서 지내면 빼빼마른 몸도 근육질로 변신한다는 광고이다.
하지만 해당 광고 사진은 요양원 입소 전후 모델 몸의 사진이 너무나도 다르며, 누가 봐도 합성한 티가 역력해 웃음을 주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누리꾼들은 “저런 광고 누가 믿어” “포토샵 내가 했어도 저거 보다 잘했다” “간만에 웃기네” “이거 뭐 초딩이 했나” “돈 좀 주고 좀 좋은걸로 찍고 포샵하시지” “너무 이상해서 눈이 감”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의 이 같은 관심을 받는 것은 바로 한 외국 신문에 담겨 있는 요양원 광고.
해당 광고 사진은 한 누리꾼이 ‘아무도 안속을 광고, 이걸 누가 믿지?’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게시물로, 사진 속 요양원 광고는 너무 뛰어난 요양원의 시설에 빼빼마른 중년의 남성이 단기간에 근육질로 변신한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또한, 사진과 사진 중간의 요양원 광고의 덧붙임에는 ‘그들은 훌륭한 요리사가 있다’라고 표시해 간호사의 보살핌과 좋은 음식으로 요양원에서 지내면 빼빼마른 몸도 근육질로 변신한다는 광고이다.
하지만 해당 광고 사진은 요양원 입소 전후 모델 몸의 사진이 너무나도 다르며, 누가 봐도 합성한 티가 역력해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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