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내 곁에' 김명민-하지원, 남녀 주연상 "올 해 최고의 배우 입증"
'내 사랑 내 곁에'의 김명민, 하지원이 청룡영화상 남녀 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관심을 모았던 주연상은 '내 사랑 내곁에'의 두 배우에게 돌아갔다.
'마더'의 김혜자, '박쥐'의 김옥빈, '애자'의 최강희, '7급 공무원'의 김하늘과 여우 주연상 후보에 오른 하지원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지수를 사랑할 수 있게 해준 박진표 감독, 스태프들에게 감 ...
올해 '청룡의 남자'는 누구?
2일 저녁 열리는 제30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부문에 사상 초유의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남우주연상 후보는 김명민, 김윤석, 송강호, 장동건, 하정우. 이들 국가대표급 다섯 배우가 하나의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모두 연기력과 흥행성에서 입증된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어 사상 최대 경쟁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 후보자 군에는 이미 한차례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본 ...
'천만배우' 하지원, 11년만에 첫 여우주연상 영광
하지원이 데뷔 11년만에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게됐다.
오는 12월 1일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리는 제 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올해의 영화인'측은 하지원을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내정했다.
하지원은 올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해운대'와 김명민과 열연을 펼친 '내사랑 내곁에'를 통해 연기력과 흥행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두 작품 모두에서 빼어난 연기력을 보인탓에 표가 나뉘어 제 46회 대종상영화제에 주연 ...
진구-쥬니 ‘우리 제법 잘어울리죠’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대종상 영화제는 배우 한예슬과 최기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소녀시대의 윤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등이 시상자로 나서는 등 영화계 뿐 아니라 연예계의 전체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장나라, 김민선, 최강희, 설경구, 김명민, 김윤석, 하정우 등이 남녀 주연상을 두고 각축을 벌인다. 김보성 ...
이다해 ‘블랙드레스 입고 우아한 자태 과시’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대종상 영화제는 배우 한예슬과 최기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소녀시대의 윤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등이 시상자로 나서는 등 영화계 뿐 아니라 연예계의 전체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장나라, 김민선, 최강희, 설경구, 김명민, 김윤석, 하정우 등이 남녀 주연상을 두고 각축을 벌인다. 김보성 ...
‘파격 뒷태’ 장나라, 이런모습 처음이야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대종상 영화제는 배우 한예슬과 최기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소녀시대의 윤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등이 시상자로 나서는 등 영화계 뿐 아니라 연예계의 전체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장나라, 김민선, 최강희, 설경구, 김명민, 김윤석, 하정우 등이 남녀 주연상을 두고 각축을 벌인다. 김보성 ...
김민선 ‘보라색 드레스로 우아하게’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대종상 영화제는 배우 한예슬과 최기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소녀시대의 윤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등이 시상자로 나서는 등 영화계 뿐 아니라 연예계의 전체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장나라, 김민선, 최강희, 설경구, 김명민, 김윤석, 하정우 등이 남녀 주연상을 두고 각축을 벌인다. 김보성 ...
박보영 ‘순백의 드레스입고 환하게 웃으며 등장’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대종상 영화제는 배우 한예슬과 최기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소녀시대의 윤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등이 시상자로 나서는 등 영화계 뿐 아니라 연예계의 전체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장나라, 김민선, 최강희, 설경구, 김명민, 김윤석, 하정우 등이 남녀 주연상을 두고 각축을 벌인다. 김보성 ...
걸그룹을 평정한 브아걸의 가인 '레드카펫도 평정'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대종상 영화제는 배우 한예슬과 최기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소녀시대의 윤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등이 시상자로 나서는 등 영화계 뿐 아니라 연예계의 전체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장나라, 김민선, 최강희, 설경구, 김명민, 김윤석, 하정우 등이 남녀 주연상을 두고 각축을 벌인다. 김보성 ...
홍수현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대종상 영화제는 배우 한예슬과 최기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소녀시대의 윤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등이 시상자로 나서는 등 영화계 뿐 아니라 연예계의 전체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장나라, 김민선, 최강희, 설경구, 김명민, 김윤석, 하정우 등이 남녀 주연상을 두고 각축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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