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이지혜, 첫 녹화부터 “빵빵 터졌다” 확실한 웃음 예고
연예 2022/12/14 12: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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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이지혜가 프로그램 합류 소감을 직접 밝혔다.

20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살이를 만나볼 수 있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이다. 지난 2년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으로 방송된 이후 다시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더욱 다채롭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를 이끌어갈 MC 이지혜의 출연 확정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의 기대감을 불러왔다. 이에 이지혜에게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합류 소감에 대해 직접 물었다.

이지혜는 각종 예능은 물론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 언니’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지혜는 합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라며 “전 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이 알려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웃고 울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스튜디오 첫 녹화를 마친 이지혜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예상을 벗어난 리액션들이 빵빵 터졌다”며 큰 웃음을 예고했다. 리빙, 육아, 건강까지 한국살이에 대한 지혜를 일깨워줄 이지혜의 눈부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의 좌충우돌 한국 정착기를 통해 확실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20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 사진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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