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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선수협 회장 2차 드래프트 폐지 반대…김현수 등 부회장 3명 선출

스포츠/레저 2020/12/15 17:09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양의지(33·NC 다이노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회장이 취임 후 첫 총회를 열고 '2차 드래프트 폐지'에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선수협 총회가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구단 별 3명씩 참석해 약식으로 개최됐다. 오후 1시에 시작된 회의는 4시를 훌쩍 넘겨 끝났다. 중간 중간 휴식 시간을 제외해도 ...

체육시민단체 이대호 전 회장 등 선수협 관계자 형사고발

스포츠/레저 2020/12/15 10:26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체육시민단체 '사람과 운동(대표 박지훈 변호사)'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이대호(롯데) 전 회장과 김태현 전 사무총장, 오동현 고문변호사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형사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람과 운동은 "이대호 전 회장은 재임기간 보수 또는 판공비 명목으로 연 6000만원, 합계 약 1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선수협 정관은 임원에 대해 보수 또는 판공비 지 ...

코로나19 한파 맞아 벌써 237억원 뜨거워지는 FA시장

스포츠/레저 2020/12/15 09:28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파'가 찾아올 것이란 예상과 달리 FA 시장서 선수들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FA 취득 선수 16명 중 절반 이하인 6명이 계약했는데 벌써 273억이라는 거액이 쏟아졌다. 지난 1일 김성현(SK, 2+1년 11억원)을 시작으로 김용의(LG, 2억원)가 도장을 찍었고, 10일 두산 베어스가 내야수 허경민과 7년 최대 85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4년 65억원에 선 ...

손흥민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4년 연속 1위…79.7 압도적 지지

스포츠/레저 2020/12/14 17:29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톱클래스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한 손흥민(토트넘)이 2020년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로 선정됐다. 4년 연속 1위다. 한국갤럽은 지난 11월5일부터 11월29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00명에게 올해 한국을 가장 빛낸 스포츠선수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79.7%의 압도적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발표했다. ...

FA는 노코멘트…예년과 달리 비교적 조용한 롯데의 스토브리그

스포츠/레저 2020/12/14 15:38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잠잠하다. 지난해 이 기간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조용한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 2019년 성민규 단장 부임 이후 발 빠르게 FA 선수 영입(안치홍)과 트레이드 등을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 겨울에는 '정중동'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신본기와 박시영을 KT로 보내고 군 복무 중인 최건과 2022년 2차 3라운드 지명권을 받은 것이 전부다. 외부 FA 영입 등 ...

3년 전 강민호 영입 때 20억원…역대 최고 FA 보상금 깨질까

스포츠/레저 2020/12/13 15:37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유니폼을 갈아입는 선수도 나왔다. 2021년 FA 시장은 지난달 29일 열렸다. 개장 사흘 만인 지난 1일 김성현이 원소속구단 SK 와이번스와 2+1년 총액 11억원에 계약한 것을 시작으로 총 4명이 소속팀을 찾았다. LG 트윈스 김용의는 'FA 계약'에 의미를 부여하며 1년 총액 2억원에 도장을 찍었고, '최대어' 허경민은 4+3년 총액 85억원에 두산 베어스 잔 ...

벌써 140억원…FA 시장 코로나19 여파 속 역설적 반등

스포츠/레저 2020/12/13 10:04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벌써 계약 총액이 지난해 ⅓을 넘었다.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2021년 FA 시장에는 16명의 선수가 매물로 나왔다. 그중 4명이 계약한 가운데 계약 총액이 벌써 140억원이다. 지난해 401억2000만원의 34.8%, ⅓을 넘는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FA 시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찬바람이 불 것이라 예상했다. 관중 수입 급감 등으로 구단 ...

NC 우승 이끈 양의지 6번째 포수 골든글러브 사실상 예약

스포츠/레저 2020/12/10 14:26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NC 다이노스의 '안방마님' 양의지는 사실상 예약?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3시 4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KBO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예에 도전하는 올해 후보자는 총 87명이다. 이 중 올 시즌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10명 만이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게 된다. 가장 주목되는 후보는 양의지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양의지의 수상은 확실시 된다. ...

양의지 회장 선임 선수협 다음 과제는 똘똘한 사무총장 모시기

스포츠/레저 2020/12/08 06:05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양의지(NC 다이노스)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앞에는 아직 큰 과제가 남아 있다. 선수협의 실질적 업무를 총괄할 사무총장의 선임도 그중 하나다. 양의지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선수협 제4차 임시 이사회를 통해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장 선거 모바일 투표 결과 456표 중 103표를 얻었다. 표류하던 선수협에 새로운 선장이 들 ...

영광스러운 자리 제12대 회장 양의지가 일깨운 선수협의 초심

스포츠/레저 2020/12/07 14:22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10개 구단 선수들이 뽑아준 영광스러운 자리다." 표류하던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의 새로운 선장으로 뽑힌 양의지(33·NC 다이노스)가 조직의 초심을 일깨웠다. 양의지는 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선수협 제4차 임시 이사회를 통해 제11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최근 사임을 표명한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전 회장을 비롯해 10개 구단 주장으로 구성된 이사진이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