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람 "내 키 155cm" 단신이지만 괜찮아
연예 2010/04/03 13:41 입력 | 2010/04/03 13: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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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의 멤버이자 전영록의 딸 전보람의 키만 포털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지 않아 화제이다.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전보람의 프로필에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키가 빠진 몸무게만이 등록되어 있다.



전보람은 뷔 당시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프로필에 164cm라고 적혀있는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 다른 멤버들과 확연히 차이 나는 작은 키 때문에 한때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



이에 전보람은 “내 키는 155cm다”고 밝히며 “숨기거나 속이려 한 적은 없었다. 인터넷 상에서만 그렇게 나돌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전보람은 가수 전영록과 배우 이미영의 딸로 현재 '티아라'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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