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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맺은 스플릿 계약은…이대호·황재균의 성공 사례도

스포츠/레저 2021/02/13 14:54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 둥지를 튼 양현종(33)이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 지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형태다. 그러나 이대호(롯데), 황재균(KT)의 과거 사례가 있듯 경쟁에서 이긴다면 반전드라마를 쓰는 것도 가능하다. 양현종은 13일(한국시간) 텍사스 구단과 계약하며 꿈에 그리던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조건은 스프링캠프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

계약금 0원 차우찬·우규민 너무 어려운 FA 투수의 두 번째 잭팟

스포츠/레저 2021/02/03 17:34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4년 2개월 전과는 180도 다른 풍경이다. 2016년 12월 삼성에서 LG로 간 차우찬과 LG에서 삼성으로 떠난 우규민은 올 겨울 두 번째 FA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는 이적 없이 '두 번째 프로 팀'과 계속 동행하게 됐지만, 대신 두 번째 잭팟도 없었다. LG는 3일 차우찬과 기나긴 줄다리기 협상을 마쳤다. 2년간 총액 20억원(연봉 3억원·총 인센티브 14억원)을 받는 조건이다. 2017년부터 2020 ...

이대호 롯데 잔류 확정…2년 총액 26억원

스포츠/레저 2021/01/29 21:20

롯데자이언츠, 이대호와 FA 계약 완료[디오데오 뉴스] 롯데자이언츠는 29일 FA 이대호 선수와 계약기간 2년 총액 26억원 (계약금 8억원, 연봉 8억원, 우승 옵션 매년 1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지난 2001년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이대호는 15시즌 동안 통산 1715경기에 나서 타율 0.309, 332홈런, 1,243타점을 올린 리그 정상급 프랜차이즈 스타다. 지난 시즌에도 110타점을 올리며 중심 타자 역할을 맡았다. 특히 통산 332 ...

롯데 이대호 2년 총액 26억원 FA계약 완료

전국 2021/01/29 11:01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롯데자이언츠는 29일 FA 이대호 선수와 계약기간 2년 총액 26억원 (계약금 8억원, 연봉 8억원, 우승 옵션 매년 1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1년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이대호는 15시즌 동안 통산 1715경기에 나서 타율 0.309, 332홈런, 1243타점을 올린 리그 정상급 프랜차이즈 스타다. 지난 시즌에도 110타점을 올리며 중심 타자 역할을 맡았다. 특히 통산 332홈런과 1243타점은 구 ...

배수진 친 이대호 2년 안에 KS 우승 후 현역 은퇴 생각

스포츠/레저 2021/01/29 09:54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롯데 자이언츠와 재계약한 이대호(39)가 배수진의 각오를 밝혔다. 롯데를 2년 안에 우승시키고 은퇴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롯데는 29일 "FA 이대호와 계약기간 2년, 총액 26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8억원, 우승 옵션 매년 1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1년 데뷔한 이대호는 개인통산 1715경기에 나서 타율 0.309, 332홈런, 1242타점을 올렸다. 해외진출 기간을 제외하면 KB ...

이대호 롯데와 2년 총액 26억원 재계약…1일 캠프 합류

스포츠/레저 2021/01/29 09:19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이대호(39)가 롯데 자이언츠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는다. 롯데는 29일 "FA 이대호 선수와 계약기간 2년, 총액 26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8억원, 우승 옵션 매년 1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1년 2차 1라운드로 롯데에 입단한 이대호는 15시즌 동안 개인통산 1715경기에 나서 타율 0.309, 332홈런, 1242타점을 올렸다. 롯데를 상징하는 간판 스타로서 해외진출 시기를 제외하 ...

나승엽 포함·이대호 제외 롯데 사직구장서 스프링캠프 진행

스포츠/레저 2021/01/27 16:15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내달 1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서 2021시즌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전지훈련이 제한되면서 미국이나 일본이 아닌 부산 사직구장서 캠프를 꾸리게 됐다. 캠프에는 허문회 감독 등 코칭스태프 10명과 선수 37명이 참가한다. 이번 명단에는 아직 롯데와 FA 계약을 하지 않은 이대호의 이름이 빠졌 ...

주권 연봉조정위서 KT 이겼다…유지현 이후 두번째

스포츠/레저 2021/01/25 18:2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주권(26·KT)이 KBO리그에서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승리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서울 도곡동 KBO회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연봉 조정위원회에서 KT 구단과 주권 선수의 연봉을 조정했다. 연봉조정위원회는 2억2000만원을 제시한 구단과 2억5000원을 제시한 선수 양 측의 입장을 검토한 뒤, 선수가 제시한 2억5000만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연봉조정위원회가 열린 것은 2011 ...

연봉조정위 출석한 주권 팬들 덕분에 힘나…응원 많이 받았다

스포츠/레저 2021/01/25 17:28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선수로서 10년 만에 연봉 조정위원회 자리에 선 KT 위즈 투수 주권(26)이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주권은 25일 서울 도곡동 KBO회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연봉 조정위원회에 직접 참석했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KT에서는 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정위원회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주권은 "팬분들 덕분에 힘이 났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긴장된다 ...

주권 vs KT 10년 만에 열리는 조정위…류지현 이후 2번째 선수승자 나올까

스포츠/레저 2021/01/25 07:50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11년 이후 10년 만에 프로야구 연봉 조정위원회가 열린다. 5%의 '바늘구멍'을 뚫고 2002년 류지현(LG) 이후 2번째 선수 승자가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2시 KBO 컨퍼런스룸에서 KT 위즈 구단과 투수 주권의 연봉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KT에서는 단장과 운영팀장 등 구단 관계자가, 선수 측에선 주권과 에이전트가 참석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