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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최대 3900만달러 김하성 타자 최고액에 메이저리그 진출

스포츠/레저 2021/01/01 09:04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국가대표 내야수 김하성(26)이 역대 국내타자 최고액에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김하성의 소속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최대 3900만달러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4년 2800만달러가 보장됐고 옵션 포함 최대 3200만달러를 받는다. 4번째 시즌을 마치면 상호옵션 실행 시 5년 최대 3900만달러(약 424억원)를 수령할 ...

나성범·양현종 미국갈까…이대호·차우찬 등 FA 협상은

스포츠/레저 2020/12/31 09:25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2020년이 가고 새해 2021년이 온다. 프로야구 스토브리그는 변함없이 흘러간다. 여전히 해외 도전, FA 협상 등 굵직한 이슈들이 남아있다. 2월1일부터는 스프링캠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새 시즌이 펼쳐지게 된다. 2021년에는 우선 미국에서 들려올 소식에 관심이 쏠린다. KBO리그를 주름잡은 스타들이 해외진출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야수 김하성(키움)과 외야수 나성범(NC)은 포스팅 방식, ...

일주일째 잠잠 FA 시장 9명의 운명은 2021년으로

스포츠/레저 2020/12/23 14:23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프로야구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일주일째 잠잠하다. 시장에 남은 9명의 거취는 2021년 새해 결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2일 현재 FA 계약을 마친 선수는 7명. 지난 16일 정수빈이 두산 베어스와 6년 총액 56억원에 계약한 뒤 일주일이 다 돼 가지만 다음 계약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대어급을 중심으로 한 선수 우위의 시장에서, 이적이 어려운 선수들만 남은 구단 우위의 시장으로 분위 ...

외부 시장 관심 접은 엘롯기…믿는 구석이 있나

스포츠/레저 2020/12/22 11:05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이른바 '엘롯기'로 불리는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의 비시즌 행보는 비교적 차분해 보인다. 외부FA 시장보다 내부다지기를 통해 전력보강을 꾀하고 있는 까닭이다. 두산발 FA 대어들이 속속 거취를 정하는 등 뜨거웠던 FA 시장이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6년 이상의 장기계약은 물론, 50억원을 넘는 대형계약이 쏟아졌지만 최근에는 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여전히 시 ...

사라진 경쟁 잠잠해진 FA 시장…이제는 구단이 갑이다

스포츠/레저 2020/12/20 11:03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경쟁이 사라진 프로야구 프리에이전트(FA) 시장. 이제는 구단이 갑이다. 지난달 29일 개장한 2021년 FA 시장. 16명이 FA 권리를 행사해 시장에 나왔고 그중 7명이 소속팀을 찾았다. 남은 9명은 아직 협상 중이다. 최근 열흘 동안 FA 시장에는 광풍이 몰아쳤다. 지난 10일 허경민(30)이 4+3년 85억원에 두산 베어스 잔류를 선택했고, 하루 뒤 11일엔 최주환(32)이 두산에서 SK 와이번스로 팀을 옮 ...

이대호·유희관 등 어디로…두산발 태풍 뒤 소강상태 접어든 FA시장

스포츠/레저 2020/12/19 12:04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두산발 대어 4명의 행선지가 정해지면서 올해 프로야구 FA시장이 잠시 소강상태에 돌입했다. 아직은 이름값 있는 다수의 선수들이 거취를 정하지 못한 상태다. 18일 현재 프로야구 FA 자격을 행사한 16명 중 7명이 계약을 완료했다. 9명은 거취가 미정이다. 우선 SK 와이번스 내야수 김성현이 2+1년 총액 11억원, LG 트윈스 내야수 김용의가 1년 총액 2억원에 잔류했다. 이어서는 두산발 폭 ...

과열된 FA 시장 최주환·오재일 이어 3번째 이적생 나올까

스포츠/레저 2020/12/17 09:05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적생 추가 등장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2021년 FA 시장은 지난달 29일 개장했다. 총 16명이 시장에 나왔다. 지난 16일 6년 56억원의 조건으로 두산 베어스에 잔류한 정수빈(30)까지 7명이 소속팀을 찾았다. 이제 시장에 남은 것은 9명. 저마다 가치가 있지만, 이적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많지 않다. 기본적으로 FA 선수는 이적보다 잔류하 ...

7명 계약에 293억원 FA 시장 이대호·차우찬 등 9명 남았다

스포츠/레저 2020/12/16 18:00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프로야구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불이 붙었다. 7명의 계약 규모가 293억원에 이른다. 남은 9명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산은 16일 정수빈(30)과 6년 총액 56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한화 이글스가 영입전에 뛰어들자 두산이 6년 장기계약을 제시해 정수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수빈은 이번 FA 시장 7호 계약자다. 앞서 6명이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

프로야구선수협 고문변호사 고액 회계 감사 의혹…사실 아니다 반박

스포츠/레저 2020/12/16 16:39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오동현 고문변호사가 고액 회계 감사 의혹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법무법인 린의 오동현 변호사실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일각에서 제기된 선수협 법률/회계 감사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가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체육시민단체 '사람과 운동(대표 박지훈 변호사)'는 지난 15일 이대호(롯데) 전 회장과 김태현 전 사무총장, 오동현 고 ...

양의지 회장 돕는다…김현수·이재원·황재균 선수협 부회장 선임

스포츠/레저 2020/12/15 17:2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양의지(33·NC 다이노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회장의 든든한 지원군이 등장했다. 동기생인 김현수(32·LG 트윈스), 이재원(32·SK 와이번스), 황재균(33·KT 위즈) 등 3명이다.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선수협 총회. 이날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구단 별 3명씩 참석해 약식으로 개최됐다. 여러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