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대생 쩍벌녀 인증샷 유행 '유연한 여대생들의 다리찢기 인증샷'
정치 2012/09/28 14:16 입력

출처:웨이보
중국 여대생들 사이에서 유연성을 과시하는 다리 ‘찢기 인증샷’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중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중국의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여자 대학생들이 유연성을 과시하는 사진들이 게재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의 여대생들은 기숙사 안 침대와 책상에서 180도 이상 다리를 벌린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다리를 일자 모양으로 만들고 있다 하여 ‘이쯔마’라 불리는 인증놀이는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 여자대학교 기숙사에서 시작된 ‘이쯔마’는 사무실과 침대, 소파 등 장소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으며 많은 유연한 여대생들이 인증샷을 게재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용과 여대생들만 할 수 있는 특권”,”장소가 점점 변해서 더 재미있다”,”정말 유연한 소녀들만 인증할 수 있겠군”,”남자들이 하면 보기 민망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중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중국의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여자 대학생들이 유연성을 과시하는 사진들이 게재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의 여대생들은 기숙사 안 침대와 책상에서 180도 이상 다리를 벌린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다리를 일자 모양으로 만들고 있다 하여 ‘이쯔마’라 불리는 인증놀이는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 여자대학교 기숙사에서 시작된 ‘이쯔마’는 사무실과 침대, 소파 등 장소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으며 많은 유연한 여대생들이 인증샷을 게재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용과 여대생들만 할 수 있는 특권”,”장소가 점점 변해서 더 재미있다”,”정말 유연한 소녀들만 인증할 수 있겠군”,”남자들이 하면 보기 민망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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