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 아찔한 가슴골 드러낸 인증샷으로 ‘캐빈 인 더 우즈’ 화끈하게 추천
연예 2012/07/02 16:38 입력 | 2012/07/02 16: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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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핑크스푼

배우 사희가 추천한 공포 영화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월18일 사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케빈 인더 우즈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화끈한 인증샷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캐빈 인더 우즈’ 영화 티켓을 들고 섹시미를 뽐내는 사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캐빈인더 우즈 시사회 다녀왔어요. 어벤져스 군단이 만든 영화! 화이팅!”이라고 후기를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희 점점 예뻐지는 듯” “영화티켓 보다는 아래쪽에 시선이...” “신개념 블록 버스터에 어울리는 블랙 여신 사희” “사희 인형 몸매 종결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어벤져스’의 감독 조스 웨던 제작의 ‘캐빈 인 더 우즈’는 기분 전환을 위해 외딴 오두막으로 휴가를 떠난 5명의 친구들이 겪게 되는 사건들을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풀어내는 신개념 블록버스터 영화다.



특히 ‘토르’ 크리스 햄스워스의 열연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 안나 허치슨, 제시 윌리엄스, 시고니 위버, 크리스튼 코놀리, 프란 크랜즈 등이 출연하는 영화 ‘캐빈 인더 우즈’는 6월28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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