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성추문 논란에 경고,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사진 공개할 것”
연예 2012/02/03 12:30 입력

▲ 사진 출처 = '슈퍼스타K3' 방송화면 캡처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크리스 고라이트리가 자신을 비난한 네티즌들에게 경고를 했다.
크리스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 한국에 있다. 너희 얼굴을 보여라. 내가 상처를 줬니. 거짓말하는 쓰레기들아. 너희는 그룹으로 뭉쳐서 조작된 혐의를 만들어냈다. 다 명예훼손”이라며 격분한 어투로 분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왜 내게만 공격하나. 내가 외국인이니까? 난 모든 사람에게 잘 해줬는데 이런 취급을 당하고 있다”며 “제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 그만하라.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사진을 올리겠다”고 강도 높은 경고를 했다.
‘슈퍼스타K3’에 출연하며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울린 크리스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몇몇 여성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주장과 더불어 성관계까지 가졌다는 주장으로 인해 곤혹을 치렀다.
이후 추문이 확산되자 크리스는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거짓말들이 나를 정말 아프게 한다”, “그런 말도 안 되는 루머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때문에 슬프다”며 관련 루머를 부인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크리스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 한국에 있다. 너희 얼굴을 보여라. 내가 상처를 줬니. 거짓말하는 쓰레기들아. 너희는 그룹으로 뭉쳐서 조작된 혐의를 만들어냈다. 다 명예훼손”이라며 격분한 어투로 분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왜 내게만 공격하나. 내가 외국인이니까? 난 모든 사람에게 잘 해줬는데 이런 취급을 당하고 있다”며 “제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 그만하라.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사진을 올리겠다”고 강도 높은 경고를 했다.
‘슈퍼스타K3’에 출연하며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울린 크리스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몇몇 여성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주장과 더불어 성관계까지 가졌다는 주장으로 인해 곤혹을 치렀다.
이후 추문이 확산되자 크리스는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거짓말들이 나를 정말 아프게 한다”, “그런 말도 안 되는 루머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때문에 슬프다”며 관련 루머를 부인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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