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영, 쌍둥이 동생 화영 노출사고 위로... 누리꾼들 응원 댓글 줄이어~
연예 2012/01/30 09:53 입력
사진=효영트위터
노출사고를 당한 걸 그룹 티아라의 멤버 화영(18.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효영이 위로의 말을 전했다.
지난 29일(일) 효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걱정하지마세요”, “팬 여러분 고맙습니다. 내일부턴 웃으려구요!”라는 글을 올렸다.
같은 날 있었던 동생 화영의 노출사건에 대해 위로의 말을 전한 효영의 따뜻한 마음에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두 자매를 응원합니다~”, “걱정하지말아요! 파이팅!!”, “다 잘 될꺼에요~”등의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화영은 29일 진행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옷이 흘러내리는 사고를 당했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9일(일) 효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걱정하지마세요”, “팬 여러분 고맙습니다. 내일부턴 웃으려구요!”라는 글을 올렸다.
같은 날 있었던 동생 화영의 노출사건에 대해 위로의 말을 전한 효영의 따뜻한 마음에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두 자매를 응원합니다~”, “걱정하지말아요! 파이팅!!”, “다 잘 될꺼에요~”등의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화영은 29일 진행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옷이 흘러내리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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