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능력자 탄생’ 66세 브라이언 페리, 37살 연하·아들 전 여친과 결혼
연예 2012/01/12 18:30 입력 | 2012/01/12 18:37 수정

▲ 사진 출처 = Heal the world
카사노바를 물리친 진정한 능력자가 탄생했다.
미국 연예매체 ‘OK’는 11일(현지시각) 브라이언 페리가 터크스 앤 케이커스 제도의 한 리조트에서 아만다 셰퍼드(30)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고 4일 보도했다.
아만다 셰퍼드는 브라이언 페리의 아들과 교제한 과거가 있어 많은 이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이 있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가며 결혼식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언페리는 이번 결혼이 두 번째다. 브라이언 페리는 지난 1982년부터 2003년까지 20년간 이어진 헬모어와의 21년간 결혼 생활로 슬하에 4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브라이언 페리는 영국의 아트 록 밴드 ‘록시 뮤직’의 보컬로 1970년대 큰 인기를 모았으며 현재 재즈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 연예매체 ‘OK’는 11일(현지시각) 브라이언 페리가 터크스 앤 케이커스 제도의 한 리조트에서 아만다 셰퍼드(30)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고 4일 보도했다.
아만다 셰퍼드는 브라이언 페리의 아들과 교제한 과거가 있어 많은 이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이 있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가며 결혼식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언페리는 이번 결혼이 두 번째다. 브라이언 페리는 지난 1982년부터 2003년까지 20년간 이어진 헬모어와의 21년간 결혼 생활로 슬하에 4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브라이언 페리는 영국의 아트 록 밴드 ‘록시 뮤직’의 보컬로 1970년대 큰 인기를 모았으며 현재 재즈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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