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휼’ 조진웅, '스타워즈 제다이' 변신해 강력한 카리스마 뽐내
연예 2011/12/22 12:13 입력 | 2011/12/22 12:14 수정

▲ 사진 출처 = 사람엔터테인먼트
SBS 대기획 ‘뿌리깊은 나무’에서 ‘미친 존재감’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진웅이 남성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에서 성숙한 남성미와 강렬한 카리스마 눈빛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조진웅은 카리스마 있고 강렬한 눈빛으로, 수컷 냄새를 물씬 풍기는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뿌리 깊은 나무’에서는 언월도를 휘두르며 조선제일검 ‘무휼’의 폭풍 존재감을 선보였다면,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영화 ‘스타워즈’의 제다이 기사로 변신, 광선검을 휘두르며 격렬한 전투를 치르는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나에게 주어진 모든 역할을 다 잘하고 싶다. 나 자신한테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연기를 선보이고 싶다”고 말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조진웅은 영화 ‘퍼펙트 게임’과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뿌리 깊은 나무’ 다음 작품으로 ‘오로라 공주’로 감독상을 휩쓸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방은진 감독의 차기작 ‘완전한 사랑’에 주인공 ‘민범’ 역으로 캐스팅 되어 2012년에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조진웅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삶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코리아’ 1월 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화보에서 조진웅은 카리스마 있고 강렬한 눈빛으로, 수컷 냄새를 물씬 풍기는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뿌리 깊은 나무’에서는 언월도를 휘두르며 조선제일검 ‘무휼’의 폭풍 존재감을 선보였다면,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영화 ‘스타워즈’의 제다이 기사로 변신, 광선검을 휘두르며 격렬한 전투를 치르는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나에게 주어진 모든 역할을 다 잘하고 싶다. 나 자신한테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연기를 선보이고 싶다”고 말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조진웅은 영화 ‘퍼펙트 게임’과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뿌리 깊은 나무’ 다음 작품으로 ‘오로라 공주’로 감독상을 휩쓸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방은진 감독의 차기작 ‘완전한 사랑’에 주인공 ‘민범’ 역으로 캐스팅 되어 2012년에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조진웅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삶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코리아’ 1월 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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