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운서, 교통사고로 양쪽 발목 깁스 전치 3주..."팬들 쾌차 기원 응원 봇물"
스포츠/레저 2011/12/04 17: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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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가 교통사고로 전치 3주의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4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민아 아나운서가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던 도중 가로수와 부딪혀 전치 3주가량의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어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중인 김민아 아나운서는 양쪽 발목을 다쳐 깁스를 한 상태이며 자세한 상태는 조만간 CT촬영을 해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MBC 스포츠플러스 간판 아나운서로 올 시즌 야구전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 야'를 진행해온 김민아 아니운서의 부상소식을 전한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빨리 쾌차하세요~”, “빨리 건강해지시길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에요~”, "교통사고라니...빨리 나으세요!”등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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