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오면' 박수영, 너털웃음 지으며~ "쑥스럽네요"
문화 2011/11/22 15:37 입력 | 2011/11/22 15: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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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화)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김정수 극본, 장용우 연출) 기자간담회에 앞서 박수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내일이 오면’은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온 은채(서우 분)와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온 영균(하석진 분)이 은채 어머니(고두심 분)의 반대에 부딪혀 시련과 갈등을 겪고 이 속에서 가족이란 의미를 되새기고 사랑을 확인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내일이 오면’은 매주 주말 밤 8시 40분 SBS에서 볼 수 있다.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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