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재보선’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15시 현재 투표율 32.2%
정치 2011/10/26 15:31 입력

▲ 사진 출처 = 트위터를 통해 올라온 각종 '투표인증샷'
10·26 서울시장 재보선 투표율이 15시 현재 32.2%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일(수) 오후 3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전체 837만4067명의 유권자 가운데 269만4566명이 투표해 32.2%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구는 동작구로 33.9%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용산구 32.5%였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구는 중랑구로 26.6%였다. 무상급식 주민투표 등에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강남 3구는 서초구 32.0%, 강남구 30.4%, 송파구 30.3%를 기록했다.
한편, 선거는 오후 8시까지 계속돼 밤 11시 쯤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일(수) 오후 3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전체 837만4067명의 유권자 가운데 269만4566명이 투표해 32.2%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구는 동작구로 33.9%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용산구 32.5%였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구는 중랑구로 26.6%였다. 무상급식 주민투표 등에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강남 3구는 서초구 32.0%, 강남구 30.4%, 송파구 30.3%를 기록했다.
한편, 선거는 오후 8시까지 계속돼 밤 11시 쯤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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