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커널미디어에서 전개하는 ‘랑카스터’가 이달 10월 25일(화) 론칭 기념행사를 개최 한다.



‘랑카스터’는 26년의 전통을 지닌 우수한 가죽 전문 브랜드로 프랑스 오리지널, 모던 시크 스타일의 유명한 패션 잡화 브랜드로, 기술 혁신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의 변화 의 선두에 있는 프랑스 패션 잡화 브랜드이다.



다양한 콘셉트의 디자인이 전개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 프랑스에서는 다양한 연령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이며 전통이 깊은 만큼 프랑스 가방 기술력이 뛰어나고 트렌드를 잘 반영하는 디자인으로 프랑스인들에게 오랫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전통과 현대 그리고, 실용성을 중시하는 ‘랑카스터’의 다양한 상품들은 최신 트렌드를 추구하는 패셔니스타들에게 항상 어필되고 있다.



또한, 가죽의류와 어울리는 이브닝 백, 여행가방, 서류 가방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현대 여성과 남성들의 니즈를 채워주는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성을 반영하고, 고급스럽지만 편안한 접근성을 강조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제품의 특징이다. 가장 특징적인 면은 가벼우면서도 소재는 최고급 이태리 가죽 소재를 사용하고 있고, ‘랑카스터’만의 전통 프랑스 가죽 노하우를 유지하고 있어 이미 26년간 프랑스인들에게도 널리 선호되고 있다.



올해는 호피 무늬와 뱀피 무늬가 대세이며 심플하지만 화려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가죽 제품들은 디자인의 다양성과 가벼움 그리고 고급화된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에서 전개되는 전략 타겟은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이며, 너무 튀지 않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세련된 프렌치 감성을 선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고, 2012년 S/S 시즌에 유명 백화점 7개 매장을 론칭 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