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트와이스 사나? 아버지와 똑닮은 외모 ‘눈길’
연예 2017/03/05 11:50 입력 | 2017/03/05 21: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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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트와이스 사나와 아버지의 비교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와이스 ‘V’ 라이브에서 얼굴 인식 스탬프를 사용한 사나와 사나의 아버지 비교 사진이 게재됐다.

사나의 얼굴에 안경과 수염이 더해지니 아버지와 판박이 외모가 돼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나 아버지가 두명인가, 사나 아버지가 사나 분장을 한 것인가”, “사나 아버지, LG 박용택 닮았다”, “완전 판박이”, “사나와 아버지 도플갱어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일 데뷔 500일을 맞았으며, 이날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KNOCK KNOCK(낙낙)’으로 첫 1위에 올랐다.

또, 지난달 20일 발표 이후 2주 연속 지니 주간차트 1위를 달성했다.
( 사진 = 네이버 ‘V’ 캡처, 엠넷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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