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신부 제작발표회' 연미주, 시스루 초미니드레스... 조심조심!
연예 2011/10/19 17:05 입력 | 2011/10/19 17: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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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수)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아침드라마 ‘태양의 신부’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배우 연미주.



스물일곱살의 여성과 나이 많은 재벌 회장과의 결혼으로 시작 전부터 구설수에 오른 ‘태양의 신부’는 장신영이 맡은 김효은을 중심으로 꺾이지 않은 근성과 포용력으로 가족애를 회복하고 성공을 이룬다는 내용이 중점적인 드라마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장에서는 배우 장신영과 정은우, 연미주, 송유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드라마는 미쓰아줌마 후속으로 오는 10월 24일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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