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링거 맞고 겨우 눈뜨고 간다..." 네티즌 응원 이어져...
연예 2011/09/23 15:50 입력

사진=김정태 트위터
배우 김정태가 링거까지 맞아가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김정태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가는 길. 어제 링거 맞고 겨우 눈 뜨고 간다”라는 글과 함께 링거를 맞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링거를 맡고 있는 김정태의 모습은 기운이 없어 보이며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또한 잠시나마 눈을 붙이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피곤해 보인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항상 밝은 모습만 봐서 몰랐는데... 힘내세요!”, “힘내셔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연기 보여주셔야죠!”, “김정태 화이팅! 힘내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정태에게 힘을 주고 있다.
한편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명품조연특집 출연이후 엄청난 반응을 일으키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정태는 최근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불의를 참지 못하고 퇴직한 가장 고기찬역을 맡아 감초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김정태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가는 길. 어제 링거 맞고 겨우 눈 뜨고 간다”라는 글과 함께 링거를 맞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링거를 맡고 있는 김정태의 모습은 기운이 없어 보이며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또한 잠시나마 눈을 붙이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피곤해 보인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항상 밝은 모습만 봐서 몰랐는데... 힘내세요!”, “힘내셔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연기 보여주셔야죠!”, “김정태 화이팅! 힘내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정태에게 힘을 주고 있다.
한편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명품조연특집 출연이후 엄청난 반응을 일으키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정태는 최근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불의를 참지 못하고 퇴직한 가장 고기찬역을 맡아 감초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