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스페셜K’ 모델 손담비, 광고서 빨간 비키니 입고 완벽 복근 노출
경제 2013/05/14 10: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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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켈로그

[디오데오 뉴스] 가수 손담비가 한 광고에서 강렬한 레드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복근을 뽐내 화제다.



14일 농심 켈로그는 스페셜K 새로운 콘셉트의 여름 광고에서 스페셜K 전속 모델로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손담비가 빨간 비키니 복장의 탄탄한 복근을 노출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보기만 해도 좋은 필리핀 세부의 에매랄드 빛 해변과 하얀 백사장을 배경으로 시작되어 해변가에서 신경 쓰이는 군살들 때문에 가디건을 벗을 수 없는 여성들의 심리를 담고 있다. 이에 스페셜K를 통해 가릴 필요없이 자신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뽐내자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5월 초부터 방송되고 있다.



이에 광고 영상 속 손담비는 파랗게 펼쳐진 바닷가에서 빨간 비키니를 입고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보디 라인을 뽐내며 잘록하고 군살 없는 허리가 눈길을 끈다.



이에 켈로그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몸매 관리를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키 위해 건강하게 관리한 몸매와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손담비씨를 모델로 한 새 광고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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