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댕’의 남자 유병재, 신지와 벌써 커플링? ‘애칭부터 커플링까지 부러움 자아내’
스포츠/레저 2011/09/14 15:39 입력

▲ 사진 출처 = 유병재 미니홈피
최근 가수 코요태의 신지와 열애설을 인정한 농구선수 유병재가 신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유병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댕아 옷 어때? 예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지댕’은 신지의 애칭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사진 속 유병재의 모습에서 눈길을 끈 것은 커플링이다. 유병재는 자신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채 해맑게 웃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혹시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는 커플링?”, “오래오래 사랑 이어가세요”, “너무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와의 공식 연애를 인정한 유병재는 현재 프로농구팀 전주KCC 이지스에서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유병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댕아 옷 어때? 예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지댕’은 신지의 애칭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사진 속 유병재의 모습에서 눈길을 끈 것은 커플링이다. 유병재는 자신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채 해맑게 웃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혹시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는 커플링?”, “오래오래 사랑 이어가세요”, “너무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와의 공식 연애를 인정한 유병재는 현재 프로농구팀 전주KCC 이지스에서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