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동원 신촌 세브란스에 빈소 마련... 네티즌 "이름 세글자 기억하겠다"
스포츠/레저 2011/09/14 11:30 입력

사진제공=DAUM
최동원 전(前) 한화이글스 2군 감독 별세.
최동원 전(前) 한화이글스 2군 감독이 지난 9월 14일 오전 2시께 경기도 일산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3세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장지는 경기도 자유로청아공원이다.
한편 고인을 향한 네티즌들의 “야구계의 영웅이다”, “우상이었습니다”, “최동원이란 이름 영원히 기억하겠다”등의 추모글들이 올라오며 그를 애도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최동원 전(前) 한화이글스 2군 감독이 지난 9월 14일 오전 2시께 경기도 일산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3세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장지는 경기도 자유로청아공원이다.
한편 고인을 향한 네티즌들의 “야구계의 영웅이다”, “우상이었습니다”, “최동원이란 이름 영원히 기억하겠다”등의 추모글들이 올라오며 그를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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