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스타화보, 여신보다 공주가 더 어울려~
연예 2011/08/25 15:35 입력 | 2011/08/25 15: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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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얼짱’ 차유람의 스타화보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One Night in Praha'라는 주제로 진행된 스포츠 스타 차유람의 스타화보제작발표회가 25일(목)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카페베네에서 열린 가운데 차유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여자당구 국가대표로 출전한데 이어 최근 ‘2010년 암웨이배 세계 여자 나인볼 대회’, ‘2011년 세계 나인볼 베이징 오픈’등에서 우승하며 미모와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당구얼짱’ 차유람이 스타화보를 찍었다.



터키 프라하에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는 프라하성, 끼를교, 브르트보브스카 정원, 유대인지구 등에서 총 50벌이 넘는 의상과 함께 촬영되었으며, 8월임에도 불구 현지날씨가 추운 와중에 비까지 내려 촬영 내내 고생을 많이 했다는 후문.



특히 거리를 걷는 모습을 담는 촬영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지만 차유람이 잘 이겨내 한층 더 높은 퀼리티를 자랑하는 화보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귀여운 외모로 공중파 예능프로그램 및 각종 잡지의 화보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차유람의 변신, 스타화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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