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셀카야 화보야?" 섹시 여신 등극
연예 2011/07/19 11: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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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녀시대 유리 최근 셀카'라는 제목으로 유리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녹색의 지브라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금발의 머리에 브이라인이 돋보이는 갸름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역시, 흑진주.. 이쁘네요", "역시 유리다. 셀카만으로도 섹시한 분위기 완성", "이런 사진 어떻게 유출된 걸까?"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에서 활동 중인 소녀시대는 오는 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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