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잠수복 하나만 입어도 빛나는 S라인 몸매 "영화 위해 스킨스쿠버 배워"
연예 2011/07/18 16:13 입력 | 2011/07/18 16:17 수정

배우 하지원이 영화 '7광구'를 위해 스킨스쿠버 훈련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월 17일 하지원의 소속사 측은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입수 전 잠수복과 장비 점검은 철저히. 바다야 내가 간다. 7광구 속 해준처럼 거침없이 당당하게"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에서 하지원은 잠수복을 입고 스킨스쿠버를 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타이트한 잠수복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오는 8월 4일 개봉되는 영화 '7광구'는 한반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시추선 이클립스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하지원은 극중 시추 장비 매니저 해준 역을 맡았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7월 17일 하지원의 소속사 측은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입수 전 잠수복과 장비 점검은 철저히. 바다야 내가 간다. 7광구 속 해준처럼 거침없이 당당하게"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에서 하지원은 잠수복을 입고 스킨스쿠버를 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타이트한 잠수복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오는 8월 4일 개봉되는 영화 '7광구'는 한반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시추선 이클립스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하지원은 극중 시추 장비 매니저 해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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