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레저 2011/07/18 00:50 입력 | 2011/07/18 00:59 수정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이 선두타자 넥센 김민우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강판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5회초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이 선두타자 넥센 김민우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강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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