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점점 예뻐지는 '브아걸' 미료,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연예 2011/07/14 18:24 입력 | 2011/07/14 18:27 수정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멤버 미료가 최근 점점 예뻐지는 외모를 공개했다.
미료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마 전 KBS World Healing Hands 녹화할 때 찍은 거다(coex aquarium! 너무 좋았다) 그리고 멋진 음악으로 곧 찾아갈 테니 그것도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료는 아쿠아리움의 상어모형 앞에서 귀여우면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위협(?)하고 있다. 앞서 양악수술을 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던 미료는 사진속에서도 점점 예뻐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당초 7월께 컴백 예정이었지만 앨범 작업이 늦어져 컴백 시기가 조금 늦어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미료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마 전 KBS World Healing Hands 녹화할 때 찍은 거다(coex aquarium! 너무 좋았다) 그리고 멋진 음악으로 곧 찾아갈 테니 그것도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료는 아쿠아리움의 상어모형 앞에서 귀여우면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위협(?)하고 있다. 앞서 양악수술을 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던 미료는 사진속에서도 점점 예뻐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당초 7월께 컴백 예정이었지만 앨범 작업이 늦어져 컴백 시기가 조금 늦어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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