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만만세', 가족같은 분위기의 배우들
연예 2011/07/12 17:50 입력 | 2011/07/12 19: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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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화) 오후 2시 63빌딩 별관 3층 주니퍼룸에서 MBC 주별특별기획드라마 ‘애정만만세’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천호진, 배종옥, 변정수, 이보영, 이태성, 윤현숙, 진이한(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정만만세'는 결혼 6년 만에 남편으로 부터 '희대의 사기이혼'을 당하고 졸지에 나락으로 떨어진 한 여자의 고군분투 성공기를 다룬 드라마로 ‘애정만만세’는 오는 16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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