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효리, 서로 기대중? 네티즌 "나는 둘다 기대된다!"
연예 2011/07/12 14:43 입력

100%x200
가수 비와 이효리가 서로를 기대하고 있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됐다.



비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들 드디어 안무 한 곡 완성..뼈를 깎는 고통. 엉엉 기대하시라"라며 안무 완성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효리가 "기대된다 지훈아"라며 응원했고, 비 역시 이효리에게 "나는 누나가 더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같은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훈훈한 선후배다", "둘다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