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허리통증 호소하며 병원신세 '현장복귀 완료'
연예 2011/06/07 14:30 입력 | 2011/06/07 14:43 수정

배우 성유리가 촬영도중 병원 신세를 진 후 다시 현장에 복귀한것으로 알려졌다.
성유리는 허리통증을 호소하며 지난 2일 병원 신세를 진 성유리의 소속사측은 "홀로 소화해야하는 분량이 많아 밤샘 촬영을 하다 보니 몸에 무리가 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2일 새벽 촬영을 마치고 병원에 들려 휴식을 취했고 상태가 호전 돼 곧바로 촬영에 들어갔다. 지금은 현장에 복귀해 무리 없이 촬영이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유리는 KBS2TV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정겨운과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면서부터 쉴 틈 없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성유리는 허리통증을 호소하며 지난 2일 병원 신세를 진 성유리의 소속사측은 "홀로 소화해야하는 분량이 많아 밤샘 촬영을 하다 보니 몸에 무리가 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2일 새벽 촬영을 마치고 병원에 들려 휴식을 취했고 상태가 호전 돼 곧바로 촬영에 들어갔다. 지금은 현장에 복귀해 무리 없이 촬영이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유리는 KBS2TV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정겨운과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면서부터 쉴 틈 없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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