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한승연, '동안' 민낯 공개! "새벽부터 안구정화!"
연예 2011/06/07 10:19 입력 | 2011/06/07 10:20 수정

카라 구하라와 한승연이 ‘여신돋는’ 민낯 얼굴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7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겸디씨랑 나랑 새벽에 미쳤다…”는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멤버 한승연과 다양한 포즈로 화장기 없는 피부를 뽐냈다.
특히 두 멤버 모두 부러워할만한 하얀 피부와 오똑한 콧날, 큰 눈으로 ‘동안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안 그래도 어린데 더 어려보이네” “정말 이뻐요~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7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겸디씨랑 나랑 새벽에 미쳤다…”는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멤버 한승연과 다양한 포즈로 화장기 없는 피부를 뽐냈다.
특히 두 멤버 모두 부러워할만한 하얀 피부와 오똑한 콧날, 큰 눈으로 ‘동안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안 그래도 어린데 더 어려보이네” “정말 이뻐요~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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