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의 비주얼 담당 이혁, 18단고음 선보여‥ 네티즌 "나도 연습하면?"
연예 2011/06/05 10:59 입력 | 2011/06/05 11: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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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방송화면 캡쳐

그룹 노라조의 비주얼 담당 이혁이 폭퐁고음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노라조는 가수활동을 하면서 생겼던 재밌는 에피소드와 멤버 각자의 개인기를 선보였다.



특히 MC들은 이혁에게 '18단 고음을 한다' 소문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이혁은 “고음을 주로 하다보니까 붙여주신 별명인 것 같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고음 목풀기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노라조의 비주얼과 고음을 담당하는 이혁", "나도 연습하면 18단 고음 될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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