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저는 '금사빠'에요" 작사 배경 설명
연예 2011/06/03 18:22 입력 | 2011/06/03 18: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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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지수가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지난 5월 17일 첫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첫발을 내디딘 김지수가 이번 앨범에서 자신이 직접 작사한 5번 트랙 '금방 사랑에 빠지다'의 작사 배경을 설명했다.
김지수는 "아름다운 여성분들 좋아해서 첫눈에 꽃혀버리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전하며 "미용실에서 머리 해주시는 분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랑에 빠졌는데 나보고 금사빠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금사빠가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라는 얘기를 듣고 가사를 적어내려가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지수는 이번 앨범에서 자신만의 자작곡을 삽입 하는 등 음악적인 성장을 이루려고 노력했으며 홍대여신 요조가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5월 17일 첫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첫발을 내디딘 김지수가 이번 앨범에서 자신이 직접 작사한 5번 트랙 '금방 사랑에 빠지다'의 작사 배경을 설명했다.
김지수는 "아름다운 여성분들 좋아해서 첫눈에 꽃혀버리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전하며 "미용실에서 머리 해주시는 분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랑에 빠졌는데 나보고 금사빠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금사빠가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라는 얘기를 듣고 가사를 적어내려가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지수는 이번 앨범에서 자신만의 자작곡을 삽입 하는 등 음악적인 성장을 이루려고 노력했으며 홍대여신 요조가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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