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꽃미남’ 구본승 아시아골프협회 설립…제2의 삶 “행복합니다”
연예 2011/06/03 16:53 입력 | 2011/06/03 17:02 수정

‘90년대 꽃미남’ 구본승 아시아골프협회 설립…제2의 삶 “행복합니다”
90년대를 주름잡던 꽃미남 구본승이 골프협회를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구본승은 2010년 아시아PGA골프협회를 설립해 전국 50여개의 골프장과 해외에서 협약 체결로 1천여명에 이르는 협회 회원들이 메이저급 골프장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할 수 있게 했다.
구본승은 “나에게 제2의 인생을 살게 해준 스포츠를 부담 없이 즐겁게 즐기고 싶었다” 면서 “더 많은 분들도 또한 경제적으로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협회를 구상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PGA골프협회와 협약을 체결한 골프장은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골프장을 이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면서 “협회와 협약한 골프장은 안정된 내장객을 확보해 효율적인 필드 운영을 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구본승은 90년대 187cm의 큰 키와 훤칠한 이국적인 외모로 꽃미남으로 불리며 가수와 연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다가 2006년 ‘이제 사랑은 끝났다’ 라는 드라마를 이후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90년대를 주름잡던 꽃미남 구본승이 골프협회를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구본승은 2010년 아시아PGA골프협회를 설립해 전국 50여개의 골프장과 해외에서 협약 체결로 1천여명에 이르는 협회 회원들이 메이저급 골프장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할 수 있게 했다.
구본승은 “나에게 제2의 인생을 살게 해준 스포츠를 부담 없이 즐겁게 즐기고 싶었다” 면서 “더 많은 분들도 또한 경제적으로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협회를 구상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PGA골프협회와 협약을 체결한 골프장은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골프장을 이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면서 “협회와 협약한 골프장은 안정된 내장객을 확보해 효율적인 필드 운영을 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구본승은 90년대 187cm의 큰 키와 훤칠한 이국적인 외모로 꽃미남으로 불리며 가수와 연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다가 2006년 ‘이제 사랑은 끝났다’ 라는 드라마를 이후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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