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조미령과 결별 '1년 미국 유학길 오른다'
연예 2011/04/14 09:54 입력 | 2011/04/14 10:00 수정
연인 조미령과 결별한 이종수가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연예계 대표 연상 연하커플인 결혼을 염두하며 좋은 만남을 이어 갔지만 집안 어른들의 반대로 결국 결별하게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 종수씨의 어머니가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했다”라며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어 “결혼 문턱에서 헤어지게 돼 두 사람 모두 크게 상심한 상태”라고 말해며 이종수가 이달 중순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계획인 것을 밝혔다.
이종수는 항공권 발권 등 출국 수속을 모두 마쳤고, 그 외의 부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디오데오 뉴스팀
연예계 대표 연상 연하커플인 결혼을 염두하며 좋은 만남을 이어 갔지만 집안 어른들의 반대로 결국 결별하게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 종수씨의 어머니가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했다”라며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어 “결혼 문턱에서 헤어지게 돼 두 사람 모두 크게 상심한 상태”라고 말해며 이종수가 이달 중순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계획인 것을 밝혔다.
이종수는 항공권 발권 등 출국 수속을 모두 마쳤고, 그 외의 부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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