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지유, 해금 연습 굳은살 손가락 사진 화제! "발레리나 강수진 발 같아"
연예 2011/04/11 09:21 입력 | 2011/04/11 09:28 수정

사진설명
신예 걸그룹 치치(CHI-CHI) 지유의 손가락 사진이 화제다.
최근 지유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고3 입시 때’라는 제목으로 입시 준비를 위해 자신의 전공 악기 해금 연습 사진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혹독한 악기 연습으로 인해 손가락 마디마디마다 온통 굳은 살이 심하게 베긴 지유의 손이 충격을 안겼다. 사진과 함께 “이땐 굳은살 다 박혔을 때라 별로 안 아팠을 때… 굳은 살 넌 지금 어디에…” 라는 글이 게재돼 있다.
관계자는 “지유는 치치 멤버 중에서도 손꼽히는 연습 벌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힘든 연습도 마다하지 않는 남다른 열정은 어린 시절부터 몸에 벤 노력이 뒷받침된 것 같다” 고 전했다.
지유는 현재 이화여대 한국음악과에 재학 중으로 어린 시절부터 ‘국악신동’으로 불린 ‘엄친딸’ 이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최근 지유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고3 입시 때’라는 제목으로 입시 준비를 위해 자신의 전공 악기 해금 연습 사진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혹독한 악기 연습으로 인해 손가락 마디마디마다 온통 굳은 살이 심하게 베긴 지유의 손이 충격을 안겼다. 사진과 함께 “이땐 굳은살 다 박혔을 때라 별로 안 아팠을 때… 굳은 살 넌 지금 어디에…” 라는 글이 게재돼 있다.
관계자는 “지유는 치치 멤버 중에서도 손꼽히는 연습 벌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힘든 연습도 마다하지 않는 남다른 열정은 어린 시절부터 몸에 벤 노력이 뒷받침된 것 같다” 고 전했다.
지유는 현재 이화여대 한국음악과에 재학 중으로 어린 시절부터 ‘국악신동’으로 불린 ‘엄친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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