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친오빠 군대 면회가… "군생활 편하게 하겠네"
연예 2011/04/04 14:20 입력 | 2011/04/04 14: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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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자신의 친오빠가 있는 군대에 면회를 간 인증샷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의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군대에 오빠 면회온 구하라'라는 제목으로 몇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다소 흔들린 사진이지만 구하라는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친절한 구하라님의 부대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은 웃음을 자아내고 있으며, 구하라는 오빠의 내부실을 둘러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동생이 구하라라니! 부럽다", "저 오빠는 군생활 편하게 하겠네~"등의 웃지 못할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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