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너무 핫해서" 복근 사진 삭제
연예 2011/04/01 10:13 입력 | 2011/04/01 10:18 수정

배우 전혜빈이 복근 공개 사진을 삭제했다.
전혜빈은 3월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이어트 30일 기념 사진! 이제 2주만 더 하면 끝"이라며 "이 사진은 2주 전 사진. 현재 사진은 다음에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전신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상의를 가슴 밑까지 말아 올려 자신의 복근을 과시했다. 특히, 하의는 핫팬츠를 입었는데 그 위에 스티커 처리 해서 진짜 하의 실종으로 착시하게 하기도.
전혜빈의 복근 사진이 검색어 상위권에 링크되며 화제가 되자 전혜빈은 "사진이 너무 핫해서 내렸습니다"라며 사진과 글을 삭제했다.
이에 네티즌들 “차라리 스티커 붙이지 말지.더 야해 보여”“나는 뭔가 했네;;” “아.. 몸매 정말 좋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전혜빈은 3월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이어트 30일 기념 사진! 이제 2주만 더 하면 끝"이라며 "이 사진은 2주 전 사진. 현재 사진은 다음에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전신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상의를 가슴 밑까지 말아 올려 자신의 복근을 과시했다. 특히, 하의는 핫팬츠를 입었는데 그 위에 스티커 처리 해서 진짜 하의 실종으로 착시하게 하기도.
전혜빈의 복근 사진이 검색어 상위권에 링크되며 화제가 되자 전혜빈은 "사진이 너무 핫해서 내렸습니다"라며 사진과 글을 삭제했다.
이에 네티즌들 “차라리 스티커 붙이지 말지.더 야해 보여”“나는 뭔가 했네;;” “아.. 몸매 정말 좋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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