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 조현재, 아방가르드 파격화보 공개! "완소 시크남 등극"
연예 2011/03/25 16:54 입력 | 2011/03/25 16:56 수정

쎄씨

쎄씨

쎄씨
‘49일’의 배우 조현재가 아방가르드한 느낌의 파격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조현재는 최근 데뷔 후 처음으로 파격적 매력을 뽐내며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조현재는 과감하고 독특한 그래픽을 특징으로 하는 촬영 콘셉트에 맞춰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한 채 팝아트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컬러풀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이번 화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선보이는 독특한 콘셉트의 만화경(萬華鏡)처럼 조현재의 다양한 끼를 과감하게 펼쳐보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그동안 섬세하고 로맨틱한 매력을 가진 부드러운 남자로 통했던 조현재로서는 기존의 자신의 이미지를 뛰어넘는 대담한 변신을 감행한 셈.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한 조현재는 마치 무대에 오른 아이돌 가수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마성의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환호성을 받고 있다.
조현재는 “20대에도 안 해봤던 용기 있는 시도였다”며 “낯설고 두려운 작업이었지만 촬영에 적응할수록 새로운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화보 촬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조현재는 지난해 군 전역 후 3년 만에 SBS 수목극 '49일'을 통해 화려하게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조현재는 최근 데뷔 후 처음으로 파격적 매력을 뽐내며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조현재는 과감하고 독특한 그래픽을 특징으로 하는 촬영 콘셉트에 맞춰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한 채 팝아트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컬러풀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이번 화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선보이는 독특한 콘셉트의 만화경(萬華鏡)처럼 조현재의 다양한 끼를 과감하게 펼쳐보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그동안 섬세하고 로맨틱한 매력을 가진 부드러운 남자로 통했던 조현재로서는 기존의 자신의 이미지를 뛰어넘는 대담한 변신을 감행한 셈.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한 조현재는 마치 무대에 오른 아이돌 가수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마성의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환호성을 받고 있다.
조현재는 “20대에도 안 해봤던 용기 있는 시도였다”며 “낯설고 두려운 작업이었지만 촬영에 적응할수록 새로운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화보 촬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조현재는 지난해 군 전역 후 3년 만에 SBS 수목극 '49일'을 통해 화려하게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