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윤아 닮은꼴 日 12세 모델 '모나' 화제! "이대로만 커다오~"
연예 2011/01/19 14:47 입력 | 2011/01/19 17: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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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를 빼 닮은 모 패션 브랜드의 일본 소녀 모델 ‘모나’가 화제다.



모나는 현재 12살의 어린 나이로 169cm의 키에 32-23-32인치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특히, 작은 얼굴에 큰 눈과 콧날등이 소녀시대 윤아와 닮았다는 평이다.



모나는 이번 POP CULTURE 브랜드인 스파이시 컬러(SPICY COLOR)의 화보에서 깜찍하고 발랄한 그녀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모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비슷하다~” “12살처럼 안보이는데~” “이대로만 커다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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