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신발' 알고보니 진짜 이태리 장인이 만든 구두! "사회 지도층이라면 이정도 쯤이야"
연예 2011/01/19 14:26 입력 | 2011/01/19 17: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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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의 현빈의 럭셔리 구두가 화제다.



현빈은 ‘주원앓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재벌 2세의 김주원으로 완벽변신했다. 특히 극중 현빈이 입은 트레이닝복에서부터 집,차, 시계등의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드라마 초 한땀한땀 장인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트레이닝 복이 유행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최근에는 김주원이 신은 슈즈가 눈길을 끌었다. 김주원이 착용한 구두는 클라우디오 마리니라는 이태리에서 진짜 장인의 손을 거쳐 한땀한땀 만들어진 수제화 브랜드 제품이다.



클라우디오 마리니는 국내 최대 백&슈즈 셀렉트샵 엘본더스타일에서 유일하게 수입되는 브랜드로 극 중 수제품 마니아로 설정된 김주원에게 딱 맞는 제품이다. 클라우디오 마리니는 이태리에서 전통을 자랑하며 장인정신을 높이 사는 브랜드로, 밀라노 현지 공장에서 장인이 한땀 한땀 만들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이 착용한 윙팁슈즈는 고급스러운 소재에 클래식한 디자인이 더해진 제품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김주원 룩'을 완성했다. 세미캐주얼과 정장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윙팁슈즈는 최근 가장 워너비 룩으로 꼽히는 '김주원 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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