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 동생 박유환 사진 공개 "후회한다" 왜?
연예 2011/01/19 11:36 입력 | 2011/01/19 14: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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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이 연기자 데뷔를 앞둔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박유천은 “동생도 연기자를 준비하고 있는데 내가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된다”며 “앞으로 도움을 안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유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유환이! 앞으로 열심히 해라”며 동생 박유환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박유천은 “동생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것을 후회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은 오는 2월1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장용의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이복 동생 이서우 역으로 데뷔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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