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본판이 너무 우월하다" 레전드급 미모 과시
연예 2011/01/19 10:29 입력 | 2011/01/19 14: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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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가수 주영훈의 슬하에 있는 한그루의 유년기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소속사 클라이믹스의 대표인 주영훈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한그루, 꼬꼬마 시절이랍니다.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한그루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한그루는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이 눈에 띄어 어릴적부터 레전드급 미모임을 증명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본판이 너무 우월하다”, “한그루 유딩시절 미모도 최고”, “꼬꼬마 한그루 깨물어주고 싶다” 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



`주영훈의 뮤즈`로 데뷔 전부터 관심을 끌어온 한그루는 최근 데뷔앨범 발표와 함께 타이틀곡 `위치 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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