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압박붕대로 숨겨놓은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 공개한 란제리 화보 화제
연예 2011/01/10 10:07 입력 | 2011/01/10 12: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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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에서 내내 동여맸던 압박붕대를 풀고 섹시한 가슴라인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최근 란제리 브랜드 솔브와 모델 계약을 하고 흰 셔츠 속에 짙은 색 란제리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룩을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녀는 소녀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풍겼다. 이른바 반전몸매 '베이글녀 종결자'의 모습을 보여준 것



또한 화보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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