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컵녀' 화성인 조수연, 근황 공개 "란제리 매장 근무"
연예 2010/12/02 17:08 입력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H컵녀' 조수연의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5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조수연씨는 자연산 H컵 가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연씨는 "맞는 속옷이 없다"는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방송 이후 조수연씨는 한 속옷 브랜드로부터 제의를 받아 경기도 일산의 한 란제리 매장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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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팀
지난 5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조수연씨는 자연산 H컵 가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연씨는 "맞는 속옷이 없다"는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방송 이후 조수연씨는 한 속옷 브랜드로부터 제의를 받아 경기도 일산의 한 란제리 매장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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