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닮은꼴 손은서, 파격 각선미! '내딸 꽃님이 제작발표회'
연예 2011/11/09 19:41 입력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손은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배우 손은서는 자신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서현 닮은꼴’에 대해 언급했다.
손은서는 “닮은 것 같지 않은데 인터넷 사진을 보면 닮은 것 같기도 하다”며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다고 말했다.
드라마 ‘내딸 꽃님이’에는 서현 닮은꼴 손은서와 함께 또 한 명의 소녀시대 닮은꼴이 있다. 바로 여주인공 ‘꽃님이’역의 진세연이다.
진세연은 ‘잠원동 윤아’라는 닉네임에 대해 “윤아씨와 닮았다고 해주시는 것은 가장 큰 극찬”이라며 칭찬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소녀시대 닮은꼴인 배우 진세연과 손은서를 비롯해 ‘내딸 꽃님이’ 제작발표회에는 박상원, 조민수, 이지훈, 최진혁, 백종민, 김보미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는 피 한 방울 안 섞이고도 서로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는 모녀의 사랑을 통해 자식이 부모를 해치고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 오늘날 매 말라 버린 가족애에 따뜻한 사랑의 단비를 뿌려 줄 드라마로 오는 14일 저녁 7시 20분에 방영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참석한 배우 손은서는 자신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서현 닮은꼴’에 대해 언급했다.
손은서는 “닮은 것 같지 않은데 인터넷 사진을 보면 닮은 것 같기도 하다”며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다고 말했다.
드라마 ‘내딸 꽃님이’에는 서현 닮은꼴 손은서와 함께 또 한 명의 소녀시대 닮은꼴이 있다. 바로 여주인공 ‘꽃님이’역의 진세연이다.
진세연은 ‘잠원동 윤아’라는 닉네임에 대해 “윤아씨와 닮았다고 해주시는 것은 가장 큰 극찬”이라며 칭찬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소녀시대 닮은꼴인 배우 진세연과 손은서를 비롯해 ‘내딸 꽃님이’ 제작발표회에는 박상원, 조민수, 이지훈, 최진혁, 백종민, 김보미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는 피 한 방울 안 섞이고도 서로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는 모녀의 사랑을 통해 자식이 부모를 해치고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 오늘날 매 말라 버린 가족애에 따뜻한 사랑의 단비를 뿌려 줄 드라마로 오는 14일 저녁 7시 20분에 방영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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