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장동건 극찬....'미국에 조니 뎁이 있다면 아시아엔 장동건이 있다!'
연예 2010/12/02 15:29 입력

장동건이 미국 언론으로 부터 '아시아의 조니 뎁'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어 화제다.
CNN의 유명 저널리스트 브룩 앤더슨 기자가 장동건을 "아시아의 조니 뎁"으로 소개하면서 "이제 할리우드는 대한민국 배우 장동건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장동건은 재키 찬(성룡), 제트 리(이연걸)의 뒤를 잇는 할리우드의 새로운 아시안 스타다"라고 극찬을 했다.
CNN은 장동건이 영화 '워리어스 웨이'(감독 이승무) 홍보차 미국을 방문한 지난달 14일 팬사인회와 화보촬영 현장, 제작보고회 등에 동행하며 장동건을 밀착 취재했으며 그 영상은 지난 주말 미국 전역에서 CNN International을 통해 방송되었고, 지난 일요일 저녁에는 CNN.COM에서 라이브로 방송되어 미국내 장동건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했다.
한편, 장동건의 '워리어스 웨이'는 지난 1일 한국에서 개봉해 '쩨쩨한 로맨스'에 이어 개봉 첫 날 관객수 2위에 올랐으며 오는 3일,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CNN의 유명 저널리스트 브룩 앤더슨 기자가 장동건을 "아시아의 조니 뎁"으로 소개하면서 "이제 할리우드는 대한민국 배우 장동건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장동건은 재키 찬(성룡), 제트 리(이연걸)의 뒤를 잇는 할리우드의 새로운 아시안 스타다"라고 극찬을 했다.
CNN은 장동건이 영화 '워리어스 웨이'(감독 이승무) 홍보차 미국을 방문한 지난달 14일 팬사인회와 화보촬영 현장, 제작보고회 등에 동행하며 장동건을 밀착 취재했으며 그 영상은 지난 주말 미국 전역에서 CNN International을 통해 방송되었고, 지난 일요일 저녁에는 CNN.COM에서 라이브로 방송되어 미국내 장동건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했다.
한편, 장동건의 '워리어스 웨이'는 지난 1일 한국에서 개봉해 '쩨쩨한 로맨스'에 이어 개봉 첫 날 관객수 2위에 올랐으며 오는 3일,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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