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 서두원-노기태, 3중 추돌 교통 사고
연예 2010/11/29 11:07 입력 | 2010/11/29 11: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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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파이터 서두원과 노기태가 승합차가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2FACE의 소속사 측은 서두원과 노기태가 안성 촬영소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는 중 반포 IC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서두원과 노기태는 별다른 부상 없이 무사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심시켰다. 그러나 함께 동승했던 스텝 2명은 가벼운 경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FACE의 승합차는 파손됐다고 한다.
2FACE 소속사 측은 “서두원과 노기태는 다행히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상태다.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각자 집으로 귀가했다. 이미 합의도 마친 상태다. 데뷔 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두원과 노기태는 차후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비해 안정을 취한 후 타이틀 곡 '오빠가 미안하다'로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재기할 예정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2FACE의 소속사 측은 서두원과 노기태가 안성 촬영소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는 중 반포 IC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서두원과 노기태는 별다른 부상 없이 무사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심시켰다. 그러나 함께 동승했던 스텝 2명은 가벼운 경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FACE의 승합차는 파손됐다고 한다.
2FACE 소속사 측은 “서두원과 노기태는 다행히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상태다.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각자 집으로 귀가했다. 이미 합의도 마친 상태다. 데뷔 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두원과 노기태는 차후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비해 안정을 취한 후 타이틀 곡 '오빠가 미안하다'로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재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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