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아찔 가슴골 살짝 보이는 화보 '섹시-깜찍'
연예 2010/11/12 12:01 입력 | 2010/11/12 14: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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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윤은혜는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푸마와 2009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이색적인 비주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여배우의 비밀스러운 방'을 콘셉트로 한 화보에서 윤은혜는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의상에 패딩 점퍼를 걸쳐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엉뚱한 표정으로 천진함을 과시한다.



이윤은혜가 직접 시안 작업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와도 여러 번 사전 미팅까지 갖는 등 그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연기한 윤은혜는 베테랑 모델 같은 면모로 스테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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